4월부터 시작했고요. 주2회에서 주 3회로 늘렸고 드디어 주5회로 늘렸습니다. 그만큼 아주 매력적이에요.
매일 가기싫어 마음에서 전쟁이 나지만 결국 매일 매일 가는 저를 발견합니다. 가기 싫었던 만큼 하고 나면 뿌듯함이 말도 못합니다. 선생님이 단호 하시지만 각자의 실력에 맞춰 츤데레 같은 칭찬을 해주시면 내가 조금 발전 했구나 위안을 얻습니다. 다양한 레벨의 사람들과 어울려 하면서 그분들 보면서 더 잘하고 싶고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도 생깁니다. 다양한 레벨에 맞춰 지도를 잘해주시니 누구든 오셔도 좋습니다. 체험도 1회 가능하니 한번 체험해보셔도 좋아요. 하지만 체험하면 등록하게 될거에요. 저도그랬어요.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레벨에 맞게 지도를 잘해주십니다. 수련실도 아늑하고 따뜻한 마음 가득 위로 받고 갑니다️️️

따뜻한 공간 요가방 늘 위로 받고 가요
원장님의 열정도 대단하시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요가 처음 시작할때부터 이곳에서만 수련중인데
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요가는 제 삶이라 늘 감사합니다 원장님
나마스떼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원장샘의 섬세한티칭과 차분하신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둘러앉아 수련 전 차를 마시며 준비를 하고
수련 마지막 싱잉볼로 마무리 됩니다~
(아직 요린이지만~)
이 일련의 시퀀스가 너무 좋아요️
복잡했던 마음이 정화 됩니다~

종종 요가자세를 찍어서 보내주시는데~
선물같아요

저는 시작한지 4개월 정도 되었고 너무 좋다고 느껴서 방학동안 딸이랑 같이 다니고 있어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자주 접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좋은 스트레칭, 운동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선생님은 단호하시면서 열정적이시고 그안에 정이 있으십니다. 수업전에 차를 내려주시는데 맛있고 정스러워요.
공간도 요가에 집중할수 있고 도구 소도구 등등 잘 갖춰져 있어요.저의 사진은 너무 비루하여 딸 사진으로 올립니다. 매일 매일 오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