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주말에 방문했는데 카페가 너무 예뻐요.
초록초록 힐링도되고 잘꾸며져있어요.
음료도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양도 많고 맛있어요.
그리고 베이커리카페답게 다양한 빵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문제없고 최고에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푸릇푸릇한 녹색 뷰가 펼쳐지는 이곳!! 캠핑스타일 의자존까지 일층과 이층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눈도 정화하고 마음도 정화하고 갑니다

숲속을 옮겨놓은 것처럼 카페 내부가 온통 푸릇푸릇해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좌식테이블, 흔들그네, 바테이블 등 다양하게 있어서  상황에 따라 앉으면 되고요! 빵과 음료도 다양해요!

검색해보고 찾아 간 곳이에요
저녁시간에 방문하니 빵은 다 나가고 음료만 주문가능 했어요 식사 후 가서 다행이지 그냥 방문 했으면 아쉬울 뻔 
매장 안에 화분이 많아 식물원 방문 한 듯 하고 작은 연못엔 금붕어도 키우더라고요
사람이 많다고 했는데 빵이 없어서인지 널널했어요
1층은 강냉방 2층은 약냉방이라고 안내되어 있네요
한번 쯤 방문해볼만 한 듯요~

아이랑 주말에 나들이가다 들렸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연못가 자리에앉으니 잉어보고 노는데 계곡온것같고 좋더군요
물이있는데 비릿한 냄새도안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 쾌적하게 놀다왔어요
아기랑같이갔는데 부스터랑 아기의자 다있어서 편하게 있을수있었네요
빵은전반적으로 맛있었고
가격도 동네빵집이랑 비슷했어요
 오후3시 쫌넘어 갔는데 30분지나니까 30프로할인판매하더라고요
좀 아쉬웠지만 할인할때는 못사먹는 소세지빵 먹은거로 아쉬움을 달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