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정원에 정성의 손길이  길들려 있는곳 카페드첼시에  왔어요.
언제 와도 좋은곳이예요~
메인트리존에는  수국으로 ~
2층 창가쪽  아래서 내려다 보는  정원의 푸릇푸릇함이  좋으네요
산책길도  소품과  그릇,장식장 까지  넘 이쁘곳이예요
ice아메리카노 맛도 좋고  분위기는 더 좋은곳~
평일 주차는  카페 앞쪽 까지 주차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엄마와 데이트하러 예쁜 카페를 찾던 중 오게 된 카페드첼시
야외정원 넘 예쁘고 매장 들어서자마자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할로윈시즌이라 꾸며져있는 대형나무와 예쁜 조명들 넘 멋있고 빵과 음료도 넘 맛있어요.
조만간 가족들과 다시 방문할 예정이예요.

오랜만에 갔더니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입구부터 예쁘게 단장을 해 놓았네요
너무 예뻐요
실내는 조화와 생화로 수국이 가득했구요
바깥 정원에는  각종 예쁜 꽃들로 정말 예쁘답니다
산책길에는 수국으로 가득했는데 지금 피기 시작하더라구요
카페 내부 외부 아기자기 너무 예쁩니다
저는 슈림프로제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주말이지만 오후시간이라 복잡하지 않아 좋았구요
산책길에서 지는 석양  보고 야간 불빛에 비춰진 예쁜꽃들 보며 여유있는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좋아요

카페 내외부가 최근방문한 카페중에 가장 괜찮아요(호불호가있겠지만요) 포토존이 많아요 볼거리도있구요 주말에는 손님이 꽤 있을것같아요 손님이 다 차면 너무 복잡하고 답답할듯하고요 평일 애매한시간에오시는게 여유롭고 좋네요 다만 이날 제가 시킨 파스타2종은 진짜너무너무별로였어요 (비주얼이랑 딴판) 메뉴만 잘 고르신다면 만족하실듯 음료류는 괜찮은편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아마도 여기 자주 올것 같아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바람이 불어도
사계절을 다 느낄수있어서
꽃들이 마니 시들어서 아쉬워요
가을에는 어떤꽃이 있을까 기대두 되요
계단을 오르기 힘든 분들은 1층에 안쪽 자리에서
도자기 구경 하는 맛두 있고
티룸쪽에 도자기셋트들 눈호강 해요
다리가 아픈 나는 2층 자리는 좋은데 그림에 떡ㅡvㅡ
간신히 2층구경 함
언능 재활치료 끝내서 올라거서 구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