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가득하고 수업이 가장 알차고 좋아요! 매주와서 마시는 커피한잔의 힐링도 지대로 즐기고 갈수있구요!
소수정예로 진행해서 어린아이도 집중하며 참여하게되는듯해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긴했지만 소수정예로 한명 한명 소통하면서 짚고 넘어가주셔서 아이가 이제 수업 언제 가냐고 물어보네요 재미있는지 아주 적극적으로 선생님을 찾아요 엄마에겐 여유가 생기고 아이는 성장의 시간이에요

무엇보다 기다리는 엄마 아빠들을 위한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 힐링했어요 ~ 이 또래 아가들이 1시간 가까이 분리되어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선생님의 실력과 역량은 충분히 증명된 것 아닐까요? 첫 체험인데 다음주 바로 또 예약했습니다

2년째 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ㅎㅎ
인기가 많아 예약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그거 빼곤 다 좋습니다

아이들이 더 기다리는 수업ㅎㅎ
매주 수업이 다르다 보니 가는 내내 오늘은 뭘하는지 어떤책을 읽는지 질문이 많답니다ㅎ그리고 수업 후 아이가 어떻게 수업을 들었는지 이야기 해주시고 아이를 위한 조언도 해주신답니다~
 집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갈만 하답니다^^ 집에 오는길에는 오늘은 이런책을 읽었고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이야기 하면서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