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서비스마인드가 아예없네요. 이런 가게는 처음보네, 무슨 엄청난 전문가인척 하면서 손님무시하는게 몸에 베어있네요...
체인링크 공구 배송 오는거 귀찮아서 링크하나 빼러갔는데, 댓글를 보고가서 그런지 기대를안했는데 역시나군요...
처음에 체인좀 자르러 왔다고하니까, 옆에 아주머니가 "공임들어요~"라길래 예~ 했더니 뭐라도 줏어들은게 있는지 "자르는데 알죠?" 이러면서 비아냥거리더니.
앞에 먼저온 손님 끝나고, 잘라주는데, 내가 알려준곳 잘라달라니까 엄한데 잘라서 다시 잘라달라니까 남자사장이 "이렇게 잘라서 잘못되도 저는 몰라요" ㅋㅋㅋㅋㅋ 이러고있네요.
네네, 하고 결제할라는데 남자가 "5천원받어" 이래서 이거가지고 5천원이나 쳐받나 속으로 걍주고 오지말자 했는데 거기에 한술더떠서 "공임은 현금줘요"ㅋ

조아요

주변에 자전거 가게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지만 정말 불친절함

불친절함. 다른 곳이 생기길 간절히 바라고 있음.

친절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