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읍뱃터 바닷가 앞에 위치한 카페, 바다앞 테라스
바다뷰와 인테리어가 멋진 카페로 워낙 손님이 많기도 하지만 추석연휴라 매장에 사람이 진짜 많아 자리 겨우 잡았습니다.
바다 바리보며 잘 쉬다 갑니다.

올때마다 눈돌아가는 다양한 디저트에 원래도 좋아했던 곳인데 최근 알게된 소금빵집 본점이 같은 곳이라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눈돌아가게 탐나는 다양한 케익과 디저트에 오랜만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하루 한정 판매인 궁금했던 두바이 초콜릿까지 겟! 2024년에도 블루리본을 놓치지 않은 곳이네요 늘 빤한 디저트가 좀 식상하시다면 완전 추천해드려요. 다양한 베이커리에 바다뷰은 덤! 오늘도 너무 기분 좋은 힐링이었습니다.

공항에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아쉬워서 근처 카페 검색해보고 오게 되었어요.
뷰가 좋고 편하게 대화하기 좋아요.
빵은 맛있는데 커피는 그냥 그래요.

영종도 바람쐬러 갔다 찾아간 카페
5층인데 엘리베이터 있고 오션뷰 좋음
테라스와 루프탑까지 잘꾸며졌으나 더워서
실내만 사람 꽉참
빵 특이하고 예쁜거 꽤 있슴
의자편한 그런 스탈은 아님
커피 괜찮음

구읍뱃터 옆~
푸른바다를  테라스에서  볼 수  있는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베이커리 맛집 바다앞테라스에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