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 자전거 바퀴교체하러 갔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히 잘 교체해 주셨어요. 요즘 애들 이 유행하는 패턴도 잘 아시고 가격도 싸게 잘 했어요.

초1아이 보조바퀴 작업2만에 하였고 다시 탈거가 어려워 재방문 하였습니다.몽키,렌찌로 작업자분 탈거 시도 실패, 전동공구 작업 제안했으나 불가하고 글라인더로 절단하고 보조바퀴 재구매 하고 재작업 해야한다고 하는데 비용도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도중 다른 직원분 오셔서 전동공구로 2초만에 해체...비용 12,000원 하시더라구요. 근데 조임 작업시 바퀴 발란스가 안맞는지 쉭쉭 뭔가 디스크에 걸리는 소음과 바퀴굴림 뻑뻑함 발생.말씀드리니 정상에 소음 없다고 하시네요. 제가 직접 자전거 바퀴 들어서 들려드리는 조임다시 조금푸니 해결...조임 볼트도 굴러다니는 볼트로 작업...첨부터 전동공구 햇음 전체 3분컷. ..기본 공정 설명도 없이 12000원...무슨기준인지..여기선 단거라고 어필 만원 결재.기본점검 만원시작

새로운 자전거 데리고 왔네요 ㅎㅎ
처음간 자전거포인데 사장님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셔서
믿고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매장에 있는 냥이 애교만점

어린이날선물로 아이 자전거를 바꿔주었어요
아이가 너무좋아하네요

울 아들 자전거 멋지게 고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