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음식의 맛이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가성비 갑이라는 소문에 기대를 많이했었네요 ㅋㅋㅋ
사람이 많으니 순환도 빨라 대부분의 가열 음식을 따뜻하게 먹을수있었어요.
음식종류도 다양해서 보는 눈도 즐거웠네요
비가와서인지 분위기때문인건지 테이블 조명이 많이 어두운편이더라구요.
저희 테이블 조명에는 거미줄도 있더라는 ㅋㅋㅋ
2시간이믄 충분하다 생각했었는데 넓고 음식이 다양해서 왔다갔다 하다보니 천천히 즐기기에는 살짝 시간이 부족했네요
아니면 입을 너무 많이 털어서일까요 ㅜㅜㅋㅋㅋㅋㅋㅋ

디너로 먹었더니 랍스터랑 해산물이 한가득 있었어요 ㅎㅎ 양갈비는 말모이고 해산물도 신선해서 좋앗네용 특히 메뉴가 더 다양해져서 맛있게 잘먹었네용

친구추천으로 다녀왔는데 진짜 메뉴도 많구
맛있구 가치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 !! 
양식종류는 없었지만 진짜 음식 종류가 다양했구
단호박스프 육회 디저트 과일들이 제일 기억에
남구 제 스타일이었어요 ㅎㅎ
진짜 강!추!입니다

오랜만에 조식 뷔페를 먹어봅니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하고, 입장 마감이 9시반입니다. 혹시나 너무 붐비지 않을까 7시반쯤 갔는데,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붐비지도 않고 창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네요.

팬케잌은 없고 프렌치 토스트가 있습니다. 나쁘지 않은데, 조금만 더 부드럽고 촉촉했으면? 조식 메뉴에 잘 없는 갈비찜과 사천식 닭날개 메뉴가 있어 가져왔는데, 갈비찜은 비추고 사천식 닭날개는 잡내 없이 아주 맛있습니다.
 
샐러드류의 경우, 아보카도 가득한 토마토 아보카도 샐러드 제 입맛에 딱 맞네요. 겉보기엔 조금 덜 익어보였는데 아보카도 숙성 상태가 예술!!

파인애플과 오렌지 당도가 좋았고, 케잌과 치즈는 무난. 쇼케이스의 망고 쥬스는 좀 더 시원하면 좋겠습니다. 아메리카노로 마무리..

리뉴얼하고 월요일 런치 방문 했습니다!
자주 가는곳은 아니라 몇년에 한번씩이지만 갈때마다 좋은거 같아요! 다만, 딱 입장했을때 생선비린내인지 좀 나서 그랬는데 음식은 다 맛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칵테잉 저어 마시라고 안내 받고 네~ 했는데 뭘로 저으란건지..?? 머들러를 따로 제공하는것도 아니고 옆에 빨대가 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뭘로 저으란건지.. 좀 의아했습니당!!
다음엔 생일에 방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