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있어요️
카페 이용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

카페, 로스터리까지 건물이 엄청 커요.
직접 원두도 로스팅 하는 곳이에요.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곡선형으로 되어있어요.
뷰도 나름 괜찮습니다.

커피와 관련된 메뉴는 원두를 직접 하니
더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고메플레이트로 하였고,
탄산수, 다크초코, 각설탕, 커피, 저온 숙성 크림으로 메뉴 구성이 다양했어요.

맛있었습니다️
플레이트 조화가 괜찮았어요.

다음에 또 가볼 의사가 있습니다

코스타리카 게이샤 파우더 커피 추천! 아주 편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라테 다크 D5에 상하목장 아이스로 변경 후 마시다 설탕과 함께 곁들여 단맛으로 즐기니 부드럽고 흑설탕 같은 달다구리함이 낫뱃

좌석의 편의성이 좋았고 평일 낮에는 비즈니스 미팅과 작업하는 분들도 있고 크게 번잡스럽지 않아 쉬기 좋았어요.

곡선을 기반으로한 감각적인 설계와 심미성이 돋보이며 플래터 등을 통한 스토리텔링과 알파벳을 활용한 직관적인 라벨링, 편리한 제품군과 심플하고 감각적인 패키징 등 일련의 브랜딩 과정 또한 함께 살펴볼 대목

잘 먹었습니다.

친구들 모임이라 커피 맛있어서 갔는데
젊은 사람들 사이에 핫한 성지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어요
코스별로 나오는 커피도 단품으로 나오는 커피도 정말 맛있어요
커피 맛집이 우리동네라서 더 좋아요
커피 코스 가격은 13000원이라 후덜덜하지만
다양하게 나오는 메뉴라서 만족도가 높아요

부산 최애 카페 
예전에 방문했을때와는 다른 업그레이드된 모습!! 주차장도 생기고 야외테이블도 생겨서 규모가 커졌더라구요!
6시 넘어서 방문했는데 자리도 몇군데 있고 분위기도 달라져서 좋았습니다~!애플망고 쇼트케이트 품절이라 후르츠산도 먹었는데 크림이 맛있었구 커피도 맛있게 먹었어요 역시 커피는 산미로! 지인들 고소원두 좋아하는데 산미원두 먹어보고 이게 더 맛있다고 ,,,,

카페외관이 특이해서 꼭 방문해보고싶었어요~일요일 오후4시 좀 넘어서 방문했고 웨이팅은 있었지만 오래기다리진않았어요~ 디저트류는 케이크밖에 없어서 좀 아쉽긴했지만 애플망고케이크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아메리카노는 기대보담 별로였고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맛은 좋았어요~실내가 통창이긴한데 구조상 좀 답답한 느낌이고 좌석들 간격까지 좀 좁은데다 에어컨이 시원하지않아 많이 갑갑했어요~공기순환도 안되는 느낌이었고...차라리 날씨만 안더웠다면 실외가 훨씬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