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퀴가 펑크나서 한달마다 이곳에서 수리합니다.자전거 바퀴가 원래 이렇게 펑크가 잘나는지 모르겠네요~~ 3회 수리 중,  저랑 간 2회는 만오천인데 아이만 간 오늘은 2만원 받으셨네요

친절하심

잘 고쳐주시고 친절하시지만 비싸긴 한거 같아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픽시자전거 as편하라고 일부러 집근처인 여기서 구매했는데 뒷바퀴 망가져서 교체하니 5만원이더라구요. 그후로 몇달후에 뒷바퀴가 갑자기 터져서 급한김에 근처 ㅅㅊㄹ자전거에서 교체했는데 35000원 들었어요. 거기서 구매하지도 않았는데 더 저렴해서 수라도 금액 잘 비교해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비, 부품교체 가격이 비싸요.
집근처라 가긴 하는데, 비추입니다.

가격 정책이야 사장님 마음이니 뭐라고 할 순 없지만,

부품 가격에도 이미 마진 붙여 제시하는 편이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공임도 고가로 부르는 느낌입니다

자전거샾도 마진을 남겨야 하겠지만, 동네 주민 대상으로는 둘 중에 하나만 적용 하시는게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자전거 당장 불편하면, 첨 간 곳에서 수리하기 쉽상인데, 마음의 상처 받지 말고 꼼꼼히 비교해보시고들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