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화려한 시작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회 등도 열리는 곳입니다.
성수동의 어떤 카페보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이 좋아요. 특히 안쪽에 많은 식물들과 자연광이 들어오는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지요.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기 좋은 곳입니다.

리뷰보고 매장이 넓고 인테리어가 예뻐서 방문했어요.
전시회? 같은 분위기였고 빵종류가 많았습니다.
말차라떼랑 카페모카 주문했는데 커피 맛은 무난했어요.
그리고 휘낭시에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쫄깃한 휘낭시에는 아니고 마들렌같은 휘낭시에 였습니다. 아숩... 과제하러도 많이 오더라구요.
 한번쯤 가볼만한 카페!

추석 연휴기간에 다녀온 대림창고는 주말보다 덜 붐비고 한산해서 비교적 조용히 시간 보내다가 올 수 있었네요. 널찍한 공간과 옛 느낌이 나면서도 현대적인 미술품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커피는 산미와 발란스가 균형잡혀 맛있었고 디저트는 저녁이라 인기 메뉴는 빠진거 같았어요. 오전 오후에 가면 맛있는 디저트도 맛볼수 있었을텐데~

성수동 대장카페

성수동 가면 가끔 들르던 카페인데 워낙 유명해서 더 쓸건 없지만 저는 여기 라떼가  맛있어서 자주 들릅니다. 다만 얼음만 잔뜩 있고 정작 라떼는 5번만 빨면 없다는게 사기당하는 기분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 가볍게 대화나눌때 가요~ 안가보신분은 들러보세요, 단 빵이 그렇게 맛난것도 아니고 성수치고는 가격이 싸지 않다는, 솔까 돈 아깝긴 합니다 ㅎㅎ

제 생일에 방문했어요
8/28 수요일 제 생일>_<~~~!
성수동에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 더위식히는겸 돌아다녔답니댜!
그러다가 ‘대림창고’ 발견 !
넓직하구 사진도 잘나오고,,,행벅,,
인생영상도 남기고..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