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카페 지밀레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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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51-635-5005
업무시간 : Day: 매일, Start: 10:00, End: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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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목록

eli****님의 댓글
eli**** 작성일
부산에 왔으니 지밀레니얼 와야지요 .
날씨는 여전히 덥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다녀왔어요.
여전히 많은 팬들이 있고, 외국인들도 꽤 있어요 .
수박 주스도 수박 본연의 맛이 그대로라 시원하고 건강한 단맛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딸기라떼도 딸기도 많이 들어있어요.
밤식빵도 밤이 아주 많이 들어있어 맘에 쏙 들었어요.
맛은 굿이에요.
언제나 음식에 진심인 멋지고 좋은 카페입니다.

영영3420님의 댓글
영영3420 작성일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서른 번째 생일이다. `지밀레니얼`과 남구청 주변 도로에는 생일 축하 깃발이 펄럭이고, 카페 앞마당에는 세계 각국 아미들로 붐빈다. 오후 4시쯤 생일 축하 겸 아미들 구경이나 할까 싶어 들렀는데, 작년보다 덜 붐벼 운 좋게도 내 자리까지 난다. 아미들 틈바구니에서 혈액 순환에 좋다는 백년초 차를 마시며 별천지 속으로 녹아 든다. 다들 다과를 즐기며 기념품을 사고 사진을 찍느라 잔뜩 신이 난 모습들이다. BTS와 지민을 매개체 삼아 지구촌 곳곳에서 찾아온 아미들을 둘러보고 있으니 그저 설레고 뿌듯하기만 하다. 인적이 드문 노르웨이의 어느 산골 마을을 홀로 걸었을 때 느꼈던 벅차고 알싸한 기분이 솟구친다. 생김새가 다르고 말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이는 곳!

null님의 댓글
null 작성일점심나절 `지밀레니얼`엔 해외 아미들이 득시글하다. 형형색색의 머리와 살빛과 옷들이 어우러져 사뭇 이국적이다. 일본, 대만, 중국 등 동북아인들은 구별이 잘 안 되지만 이들을 빼고도 칠팔 할은 외국 아미들이다. 대부분 젊은 여성들이다. 오는 10월 13일은 지민 생일인데 그 전후로 이 일대는 국내외 아미들 사태가 나 한바탕 난리통을 치러야 할 게다. 전포동 본가를 오가는 길목에 있는 지밀레니얼엔 오면가면 더러 들리는데, 오늘도 점심을 먹고 돌아가는 길에 불쑥 들린 참이다. 식후 커피는 뜨아 - 큼직한 잔 가득 찰랑거려 조심조심 걸어도 흘러 넘친다. 뜨거울 때 한 모금 들이키니 쓴맛이 짙더니 차차 깊고 그욱한 맛매가 가득 피어오른다. 점심나절이 기울자 연로한 부모님과 함께 다과를 즐기는 이들도 늘어난다.

null님의 댓글
null 작성일잔뜩 흐린 하늘에서 가랑비가 흩날린다. 호우 예비 특보가 발령되었지만 아직 잠잠하다. 불현듯 `지밀레니얼`로 달려간다. 상표권 문제로 `메그네이트`에서 이름이 바뀐 지 한 해 - 그새 몇 번 다녀가지 않았으니 `아미`들의 안부가 궁금한 것이다. 공장을 개조하여 멋지게 꾸민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세계 각국 아미들이 여기저기서 방탄소년단과 지민을 연결하며 느긋하게 다과를 즐기고 있는 풍경이 펼쳐져 있다. 외려 내가 이국 찻집에 들어선 듯하다. 에티오피아 핸드 드립 커피를 마시며 주위를 천천히 둘러본다. 가운데 소파에 마주앉은 서양 처녀 셋은 다과를 즐기며, 졸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대화를 나누며 세상 편한 모습이다. 다른 아미들도 사진 찍고 기념품 구경하고 음악 듣느라 즐겁다. 빈 잔 - 커피 잔향이 구수하다.

gip****님의 댓글
gip**** 작성일얼마나 오고싶었는지 커피맛있고 다른 라떼종류도 다맛있어요~케잌도 맛있고요 편안하고 정말 좋아요~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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