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 계획 변경안 공람
조합은 변경안을 통해 지상 49층, 지하 4층 규모의 공동주택 5천962세대(공공임대 891세대, 공공분양 122세대 포함)와 부대 복리시설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공원의 구조와 면적을 조정해 지상에는 소공원과 문화공원을...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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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22층" 2년뒤 입주할 LH 의왕초평 모듈러아파트
의왕초평 A-4BL은 지하 1층~최고 22층, 총 381가구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이다. LH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으로 짓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말 착공해 오는 2027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철근콘크리트...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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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
속박 풀린 부동산 투자회사 ‘리츠’… 경기도에 독일까 약일까
현재 리츠를 통해 건설된 도내 공공임대주택 등은 다른 유형의 임대주택에 비해 임대료가 더 높은 편이다. 이는 리츠의 수익 구조가 부동산 개발 수익 실현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앞서 여러 지자체 등이 추진 중인...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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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
[건설 브리핑] 현대건설·롯데건설·LH
의왕초평 A-4BL은 총 381가구의 통합공공임대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LH는 이 단지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철근콘크리트 방식 대비 약 4개월(114일) 정도 공사 기간 단축을 기대하고 있다. 오주헌 LH...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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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
46년 된 은마아파트, 49층·5962세대로 재건축 추진
공공임대 891가구, 공공분양 122가구가 포함된다. 단지 내에는 문화공원과 소공원이 들어선다. 소공원 지하엔 대치동 학원가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변경안은 전체 조합원 4449명 중...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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