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한미 통상협의 열린다…통상본부장 내일 방미 출국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46회 통상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가 다음 주 미국에서... 2025-07-07
2025-07-07
통상본부장 "관세협상 7월초 넘길수도"
美USTR대표 등 면담차 출국 "상호호혜적인 결과 만들 것"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사진)이 이재명 정부의 첫 대미 관세협상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르면서 "상호호혜적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여... 2025-07-07
2025-07-07
이재명 정부 첫 통상협의…여한구 본부장 22일 미국 향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과의 통상 협의를 위해 22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21일 밝혔다. 새 정부에서 임명된 여 본부장이 처음으로 미국을 가는 만큼 미국의 한국 대상 상호관세 부과일인 7월... 2025-07-07
2025-07-07
다음주 이재명 정부 첫 한미 통상협의‥통상본부장 22일 방미 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2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해 현지에서 미국 측과 통상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이번 방미 기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2025-07-07
2025-07-07
산업부, 고압송전선 지역주민 지원 검토…햇빛·바람 연금 현실화되나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선 송·변전설비 주변 지역 주민들이 재생에너지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햇빛·바람 연금 지원 방안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송... 2025-07-07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