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새 정부 들어 미국과 협상 가속화 위한 신뢰 형성"
한미 관세 협의를 마치고 막 귀국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제 협상을 가속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신뢰가 형성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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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여한구 통상본부장 “한미 관세협상, 새 협력 틀 구축 기회 만들 것”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한·미 간 협력의 틀을 새롭게 구축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한구(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6일...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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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산업통상자원부, 한미 관세조치 협의 관련 공청회
인스티튜트 원장,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양주영 산업연구원 실장, 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 장성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2025.6.30/뉴스1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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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한미 관세조치 협의 관련 공청회
인스티튜트 원장,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양주영 산업연구원 실장, 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 장성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2025.6.30/뉴스1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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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국익 중심 실용주의적 협상 벌일 것”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이재명정부 들어 첫 대미 통상 협의를 위해 22일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다. 여 본부장은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상호호혜적 협상에 방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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