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 1층 공실, 경로당으로 활용 가능해진다 맹성규 법안 발의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현동민 기자|앞으로 공공임대주택 1층 공실 세대를 경로당으로 전환해 고령층 입주민의 복지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맹성규(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갑) 국회... 2025-07-04
2025-07-04
맹성규 의원, 공공임대주택 1층, 경로당으로 활용 가능해진다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맹 의원,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강화에 힘쓸 것” 앞으로 공공임대주택 1층에 공실이 발생할 경우, 이를 경로당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고령층... 2025-07-04
2025-07-04
7월 전국 4만6707가구 분양… 6월의 두배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6189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받는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각 건설사는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대거 분양에... 2025-07-04
2025-07-04
[전북의 창]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추진…“바이오산업 육성...
[앵커] 정읍시가 바이오산업 집적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나섭니다. 김제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특장차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북의 지역소식, 진유민... 2025-07-04
2025-07-04
남원시, 청년 주거안정 공공임대주택 건립
남원시 반할주택은 향교동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00세대를 2029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최대 50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시세의 50% 수준인 반값 월세로... 2025-07-04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