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 만난 최태원…“대미 관세·통상환경 여파 최소화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을 만나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김... 2025-08-21
2025-08-21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 산업재난담당관 조원철2025-08-21
2025-08-21
韓美, 통상협상 ‘최종 담판’ 순간 왔다…25% 관세 행방은
이날 회의에는 양국의 통상교섭 책임자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참석하면서, 회의 명칭도 ‘한미 고위급 2+2 통상협의’로 정해졌다. 이날 협의는 트럼프... 2025-08-21
2025-08-21
구윤철, '관세협상 최종안' 요구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협의
한미 통상협의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협의에... 2025-08-21
2025-08-21
미·일 통상 협상 타결…상호관세 25→15%, 자동차 품목 관세 25→12.5%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0일 방미한 데 이어 이날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에 도착했다. 여 본부장은 “(협상 타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2025-08-21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