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상 '슈퍼위크'…재경·산업·통상 수장 만나 실질 협상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출국 예정이며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미국길에 올랐다. 협상을 총괄하는 우리 부처 수장이 미국에 건너가 테이블에서 마주할 상대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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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베센트, 한국시간 31일 밤 10시45분 통상협의
앞둔 만큼 관세율 조정을 위한 최종 담판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구 부총리는 미 도착 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미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만나 약 2시간 협상을 벌였다.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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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 통상협상에 농업 포함…국익 최우선 원칙”
우리정부 고위급이 미국으로 총출동해 대미 통상협상 담판을 벌이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25일 “농업분야도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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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
구윤철·베센트, 내일 밤 10시 45분 통상 협의
앞서 지난 29일 미국에 도착한 구 부총리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 '키맨'으로 불리는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통상 협의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현대차그룹 정의선...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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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25일 미국서 '2+2 통상협의' 개최"
구 부총리는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각각 카운터파트와 회의하기 위해서 빠르면 이번 주 미국으로 가서 미국을 설득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한...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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