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통상본부장, 이재명 정부 첫 한미 통상협의 위해 출국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 2025.6.222025-07-06
2025-07-06
여한구 통상본부장, 이재명 정부 첫 한미 통상협의 위해 출국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과 대표단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 2025.6.22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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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이재명 정부 첫 한미 통상협의…통상본부장 22일 방미 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2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해 현지에서 미국 측과 통상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번 방미 기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2025-07-06
2025-07-06
새 정부 첫 한·미 고위급 통상회담…韓 "관세 면제" 요구
여한구 본부장(왼쪽)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회동하고 있다.(사진=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방미 중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2025-07-06
2025-07-06
한미 통상협상 본격화…범부처 총력 대응체제 구축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관세를 비롯한 무역장벽 해소는 물론, 우리 산업경쟁력 강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7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관계부처 실·국장급이 참석한... 2025-07-06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