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첫 고위급 방미, '한미 통상 협상 정부 입장은?'
대미 통상 관련 협상 총괄을 맡고 있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취재진과 만나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행정부의 첫 번째...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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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내일 방미…이재명 정부 첫 韓美 통상협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는 22일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다음달 초 예정된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기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관세 협상에 나설 전망이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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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첫 한미 '관세협의' 내주 개최…통상본부장 "모든 역량 집중"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해 현지에서 미국 측과 통상 협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새 정부 출범 일주일여 만인 지난 10일 임명됐다. 그는 지난 12일...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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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이재명 정부 첫 한미 통상협의…통상본부장 22일 방미 출국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46회 통상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가 다음 주 미국에서...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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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알래스카 LNG 참여 관심…새 정부 협상 채널 구...
이재명 정부에서 고위급 인사로 처음 미국을 방문했다고 귀국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협상 속도가 늦었던 측면이 있고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며 “협상은...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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