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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고통의 길과 성공이라는 희망의 길 ^^

큰 성공도 해보고 큰 좌절도 해봤지만 사업이란 것은 빈손 사업에서 느끼는 감정의 고구마 천만개 그리고 좌절 외로움..

그러나 포기 할수 없는 희망가..

일일 평균 3.000명 수준이면 왠만한 포탈보다도 많은듯 싶다.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로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워..

지인들과 소통은 하지만 ㅜㅜ

참 어렵다. 

이런 말이 있더라. 지인이 가게를 차리면 서비스달라고 하지말고 돈 안낼생각하지 말고 쿨하게 먹고 계산하라고..

자신것에게는 십원도 아까운 사람들이 꼭 남의 백억도 우습게 알더라.

요즘 계속드는 생각이..참 지인이 무섭고 외롭게 하더라.

글이라고 이렇게 쓰니..어제 막혔던 쪼금이 시원해지는듯 하다.

이 글을 읽는 소상공인 형님 누님 아우님들 아자아자 힘내서 꼭 성공합시다.

일생 한번 보는 행운이 숫자 공유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