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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든다. 하루가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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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rrysam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5-01-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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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든다. 하루가 지겨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연령대가 다양할것으로 생각된다.
독백하듯 쓰는 글 이지만..ㅜㅜ
오늘도 시간? 고통? 삶? 돈? 과의 싸움에서 또 승리를 쟁취한 하루이다.
어김없이 오전 5시 50분에 시작되는 나의 일상은 어떤 의미에서 빨리 빨리 지나면 해결되는 완전 생노가다삶이다.
어떤때는 그냥 시간만 가라...가라..가라 ㅋㅋ (군대 시간이랑 비슷함)
이었지만 어느날 부터는 그냥 나도 모르게 즐기고 있더라. 어떤 식이든 어떤 일이든 습관이 되면 남들이 잘한다고 칭찬을 하더라.
누가 그러더라. 옆에서 봤을때 아무일 없으면 잘하는 거고..쉬워 보이면 초절정 고수라고..ㅎㅎ
그냥 현실이 싫어서 ..아니 그냥 시간만 보내는 내 자신은 어느새 얼굴의 주름이 중년을 넘어 장년이 되고 있더라.
이제 알았다. 나 자신이 특별하고 잘난 인간이란 것을..
이제 한걸음 한걸음 위에 놓인 나의 삶과 일에 그냥 빠져..빠져..
살아볼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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