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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이루는 사람은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것이다.

사업의 기본은 고급화(갈비) 대중화(설렁탕)로 구분되는 시절도 있었다.
단순하게 양분되던 시장은 다양화되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화 다분화로 이루어지는듯 싶었다.

대표적 예를 들어보면 커피판매소가 있다.

단순화게 리모델링(건물되팔기)수단으로써 유명세를 폼내는 수단으로 시작해서 수익증대를 위한 빵끼워 팔기가 시작되었다.

결국 1인 만원에서 1만5천 시대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여기서 웃긴 사실은 국내화 브랜드들의 일명 피빨기 전법(일명 싼커피팔기 전략)으로 승부를 던지고 고급브랜드 옆에 딱 붙어서 영업을 하며 수익화 모델이 되었다.

이를 모방한 제품들이 우후죽순으로 뛰어들며 현재는 과히 무풍지대라 할수 있다.

수업시간도 아닌데..왠 강의..싶겠지만??

시대의 흐름은 자본을 부르고 자본을 따라야 내가 사는것이다.

단순하게 시대를 읽어야만 돈을 버는 것인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알려져야 돈이 되는 시대이다.

과거 트럼프는 tv쇼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고 인기를 얻어 한 국가의 대표자가 2번이나 되었다.

한국에도 우리가 잘 아는 사람도 이런 방식으로 인지도를 쌓고 골목상권관련 사업을 줄기차게 런칭하여 이제는 우리나라 외식사업 10권안에 있질 않는가?

결국 대중화든 고급화든 인지력 쌓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지만 대충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란것을 강조하고 싶다.

남의 잔치상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내 밥상에는 곰팡이 냄새나는 법이다.

나 스스로 자각하면 다시 한번 힘내보러 한다.